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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따릉이 쓰기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는 짧은 이동에는 꽤 유용하다. 다만 제대로 긴 라이딩을 대신해 주는 도구는 아니다.

빠른 판단

짧게 이동할 때 유용하다.

서울 라이딩의 만능 해결책은 아니다.

먼저 알 것

따릉이는 서울 공공자전거다. 짧은 이동, 동네 이동, 지하철에서 한강이나 동네 자전거길까지 이어 갈 때 좋다.

하루 라이딩 전체를 맡기기에는 애매하다. 자전거 수, 반납 공간, 자전거 상태, 시간 제한이 모두 변수가 된다.

패밀리패스

서울시는 2025년에 만 13세 미만 어린이가 보호자 감독하에 따릉이를 탈 수 있는 패밀리패스를 도입했다.

가족 이동에는 도움이 된다. 다만 정류소 접근, 보호장구, 교통량, 자전거길 혼잡은 그대로 확인해야 한다.

가족권 이벤트 (2026년 9월 21일~11월 20일)

만 13세 미만 자녀와 가족권을 이용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두 가지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사진 추첨에 참여하려면 기간 중 가족권을 구매·이용한 뒤 운영기관 참여 양식에 따릉이 ID와 어린이·안전모·따릉이가 함께 보이는 사진을 제출하세요. 얼굴은 보이지 않아도 됩니다. 안전한 곳에 자전거를 세운 상태로 촬영하며, ID당 1회 참여할 수 있습니다.

기간 중 가족권 이용자는 별도 신청 없이 이용 실적 챌린지에도 자동 참여합니다. 주행거리·이용일수 순위와 추첨으로 경품을 지급하며, 참여한다고 모두 받는 것은 아닙니다. 어린이는 안전모를 쓰고 보호자의 감독 아래 이용해야 합니다. 보호자가 QR코드를 직접 스캔해 대여하세요. 자녀의 체력과 숙련도에 맞춰 타세요.

11월 27일까지 안전모 인증 추첨

앱으로 대여한 뒤 5분 안에 AI 안전모 인증을 완료하면 식음료 교환권 50명 추첨에 자동 응모됩니다. 운영기관은 인증 사진을 확인 직후 삭제한다고 안내합니다.

선택해서 참여하는 경품 행사입니다. 대여 자격이나 안전모 관련 법규가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사진은 안전한 곳에 멈춘 뒤 촬영하세요.

기후동행카드 메모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은 끝났습니다. 선불카드 충전은 8월 31일, 선불 이용은 9월 29일, 후불 이용은 9월 30일 종료됐습니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는 9월 1일 출시됐습니다. 공식 공지는 따릉이 할인 연계를 추후 적용 사항으로 안내하며 시작 날짜는 확정하지 않습니다. 현재 상태는 전환 안내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재배치 마일리지

서울시설공단은 2026년 5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따릉이 재배치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원리는 단순합니다.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 자전거가 많은 대여소에서 빌리거나 부족한 대여소에 반납하면 따릉이 이용권 구매에 쓸 수 있는 마일리지를 받습니다. 공지 기준 적용 시간은 평일 07:00-09:00, 17:00-19:00입니다.

원래 이동 동선과 맞으면 쓸 만합니다. 굳이 라이딩을 물류 작업처럼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에너지 기부라이딩 시즌 2 (2026년 9월 7일~10월 16일)

재배치 마일리지와는 다른 따릉이 캠페인입니다. 참가 신청은 8월 31일부터 10월 16일까지 받습니다. 신청과 인정 대상 라이딩은 별도 절차이므로 신청하지 않고 시간대에 맞춰 타는 것만으로는 참여가 인정되지 않습니다.

인정 대상은 9월 7일부터 10월 16일까지 평일 라이딩입니다. 출발 시간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출근: 05:00-10:00
  • 퇴근: 17:00-23:00

하루 최대 2회까지 인정됩니다.

이 캠페인은 이용자에게 라이딩별로 현금이나 마일리지를 주는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참가자의 전체 주행거리를 합산해 기부금을 조성하는 캠페인입니다. 위의 재배치 마일리지는 07:00-09:00, 17:00-19:00에 특정 대여소 균형을 맞추는 이동에 마일리지를 주는 별도 프로그램입니다.

실전 메모

  • 정류소까지 걷기 전에 앱에서 자전거 수를 확인한다.
  • 공원과 지하철역 주변은 비어 있거나 꽉 차기 쉽다.
  • 대여소에서 잠금장치를 채우고 앱의 반납 완료 표시를 확인한다. 위치 인식 때문에 대여소 근처에서 잘못 반납 처리될 수 있다.
  • 혼잡한 대여소에서는 보행자의 통행을 막지 않게 세운다.

출처